QR안전교육 시스템 및 재해예방기술지도 혁신 솔루션 공개
[테크월드뉴스=김경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년 연속 고용노동부 재해예방기술지도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중부재해예방관리원(주)이 오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참가해 혁신적인 QR 안전교육 시스템과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건설, 전기, 통신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재해예방기술지도, 안전관리계획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공사안전보건대장 등 법정 안전문서를 전문적으로 작성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수행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공개되는 QR 안전교육 시스템은 현장 근로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교육 결과와 이력은 자동으로 디지털 증빙자료로 저장된다.
이를 통해 작업 전 안전교육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과 연계해 사업주의 법적 방어권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한국안전보건공단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지원과 기술자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공공 협력 성과와 함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 사례도 소개된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 관계자는 “QR 안전교육 시스템은 단순한 교육 플랫폼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혁신기관으로서 산업현장의 재해율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AI,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AI 기반 기술 적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IR 투자설명회, 건설기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등록은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테크월드뉴스- 김경주 기자 ]